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1988 영화) 촬영지, 촬영장소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The Man with Three Coffins
순석은 3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의 유골을 뿌려주기 위해 동해의 한적한 바닷가 마을 로 향한다. 아내의 고향인 북녘땅 근처에 묻어주고 싶었지만, 분단의 현실 속에 갈 수가 없어 해안가에 유골을 뿌리려다 군 해안경비원에게 제지를 당하고 쫓겨난다.
여관에 머물던 순석은 북녘 고향 땅 근처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어 하는 병든 노인과, 그를 정성껏 시중드는 간호사를 만난다. 이북이 고향인 노인은 가능한 북쪽 가까이에서 죽고 싶지만 아들은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그 후 순석은 여관에서 인연을 맺게 되는 여인들은 기이하게도 연달아 갑작스러운 발작이나 죽음을 맞이하는데...
관련정보
감독 : 이장호
주요 인물 : 고설봉, 추석양, 이보희, 김명곤
장르 : 멜로, 드라마
원작 : 이제하 작가의 단편소설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1988-06-11
원작정보
1985년 제9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분단으로 인한 실향민의 한과 상처, 샤머니즘, 그리고 죽음과 구원의 모티프를 정교하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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