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막(1980 영화) 촬영지, 촬영장소

 



피막, The Hut


황해도의 명문가인 강진사 댁 장손 성민이 원인 모를 병으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집안 어른들은 전국 각지의 이름난 무당들을 불러 모아 병을 고치려 한다. 
그중 영험하다는 무당 옥화가 마을 외딴곳에 묻힌 호리병을 찾아내고, 그 안에 갇혀 있던 원혼이 성민에게 씌어 병이 났다고 말한다. 
이에 강진사 댁 사람들은 옥화에게 20여 년 전에 있었던 은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마을 외딴곳에 자리한 '피막(죽음을 앞둔 사람을 격리하기 위해 마련한 오두막)을 둘러싼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관련정보 


감독 : 이두용
주요 인물 : 유지인, 남궁원, 황정순, 최성호, 김윤경
장르 : 미스터리, 드라마
1981-06-13


영화정보 


피막은 사람이 죽음을 앞둔 사람을 격리시키기 위해 마을 바깥 외딴곳에 만든 오두막으로 이승과 저승의 갈림길에 서있는 장소를 뜻하기도 한다.
피막은 전염병이나 부정을 예방하고자 할때 임시 거처용으로 사용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병막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며 전염병을 예방하고자 환자를 격리하는곳으로 사용되었다.
민간에서 사용되었던 피막, 산막, 해막(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틀리다)은 1970년대 새마을 운동과 외딴집 폐쇄 정책등으로 모두 사라졌다.

제3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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